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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발전재단 출범…박기흥 이사장 선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4.09
조회수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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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핸드볼 지원사업에 앞장 서게 되는 한국핸드볼발전재단이 출범했다.

한국핸드볼발전재단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재계 및 정계, 학계 등 각계 인사와 핸드볼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초대 재단이사장에 박기흥 한유 L&S 대표(54)를 선출했다.

이날 출범 기념식에서는 향후 100억 원의 발전기금을 적립하고, 매년 10억 원씩을 핸드볼 발전을 위해 지원하기로 뜻을 모으고, 기금 적립을 위해 범국민적인 모금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재단은 장기적인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을 의뢰하고, 한국 핸드볼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및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장학사업 등을 펴기로 했다.

재단은 국제심판 육성 및 은퇴선수지원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응원단을 후원하게 된다. 또 문학작품, 게임,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핸드볼에 대한 국민적인 참여를 높일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김형오 국회의장(62)의 축하 메세지와 고흥길 국회 문체관광통신위원장(65),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48)의 축사가 있었으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연 배우 김정은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핸드볼발전재단에는 김종환 전 합참의장, 황규식 전 국방차관,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 한나라당 정진석 의원, 김상봉 전 제주지검장, 박학용 문화일보 편집국장 등 각계인사 43명이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관련사진 있음>

박상경 기자 s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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