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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슈퍼리그>男 두산, 인천도개공 꺾고 \'3연승 휘파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4.16
조회수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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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남자 실업핸드볼 두산이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충남도청은 강호 웰컴코로사를 꺾고 2승째를 거뒀다.

두산은 16일 오후 2시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펼쳐진 다이소 2009 핸드볼슈퍼리그 1차대회 남자부 2라운드에서 7골을 기록한 \'월드스타\' 윤경신(36)과 일본 국가대표 도요타 겐지(31. 6골)의 활약을 앞세워 25-19, 6점차 완승을 거뒀다.

지난 1, 2라운드에서 코로사(23-19), 충남도청(31-23)에 승리한 두산은 이날 1승을 보태 리그 3연승으로 단독선두 자리를 지켰다.

충남도청(20-23), 코로사(21-23)에 연패한 인천도개공은 이날 1패를 추가해 3연패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윤경신과 도요타를 비롯해 국가대표 박중규(26), 오윤석(25), 박찬영(26) 등을 앞세운 두산은 전반전을 12-9로 앞선 채 마쳤고, 후반전에서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려 결국 완승을 거뒀다.

충남도청은 이날 오후 3시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코로사전에서 6골을 기록한 국가대표 김태완(30)의 활약을 앞세워 정수영(24. 7골)이 분전한 코로사에 24-22, 2점차로 이겼다.

충남도청은 전반전을 10-11, 1점차로 뒤진 채 마쳤으나 후반전에 김태완, 윤시열(24) 등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 코로사의 추격을 따돌리고 결국 2점차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인천도개공에 승리한 뒤 두산에 패했던 충남도청은 이날 1승을 추가하며 리그전적 2승1패로 단독 2위가 됐으며, 코로사는 1승2패가 돼 3위로 한단계 내려앉았다.

박상경기자 s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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