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여자핸드볼 대표팀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벽산건설과 \'월드스타\' 윤경신이 소속돼 있는 두산이 오는 25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제6회 동아시아 핸드볼 클럽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남자부(수조우), 여자부(창조우)가 두 도시에서 나눠 대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2009 핸드볼 큰잔치 남녀부 우승팀인 두산과 벽산건설이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일본에서는 국가대표 백원철의 소속팀 다이도 스틸(남자부)과 홍정호의 오므론(여자부)이 참가하고 중국에서는 남자 2팀, 여자 3팀이 나선다.
한국은 2004년 첫 대회에서 두산이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2005, 2006년 코로사, 2007, 2008년 두산이 남자부 정상에 오르는 등 대회 5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삼척시청이 원년 대회 우승과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