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는 핸드볼 발전과 인천소재 초중고교의 유망주 육성을 위해 지난 27일 오후 발전기금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3600만원 규모로 향후 미래 핸드볼 유망주 발굴을 위한 피복 및 훈련용품 구입 등 선수단 운영비로 쓰인다. 대상학교는 인천소재 초중고교로 부평남초, 송현초, 구월초, 인화여중, 상인천여중, 효성중, 선화여고, 정석항공고, 인천여고 등 9개 학교다.
이번 기금전달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향후 핸드볼 꿈나무들의 훈련여건 향상과 경기력 제고는 물론 해당 학부모와 학교의 재정적 부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