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두산이 2009 다이소핸드볼 슈퍼리그에서 윤경신을 앞세워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은 14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에서 2m 거포 윤경신과 피봇 플레이어 박중규가 6골씩을 넣는 활약으로 웰컴크레디트 코로사를 28-23으로 물리쳤다.
두산은 4연승으로 1위를 달렸고 웰컴코로사는 1승3패가 됐다.
웰컴코로사가 영입한 에스토니아 국가대표 마르틴 요한손은 자국 리그 플레이오프 일정이 끝나지 않아 에스토니아로 일시 돌아가는 바람에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웰컴코로사 관계자는 \"요한손이 에스토니아 경기 일정만 끝내고 돌아오는 대로 바로 실전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부에서는 벽산건설이 경남개발공사를 30-24로 꺾고 5경기 연속 승리했고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삼척시청을 27-26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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