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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자핸드볼- 한국, 일본 잡고 첫 승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7.16
조회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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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이 \'대한항공 2007 국제여자핸드볼대회\'에서 일본을 잡고 첫 승리를 올렸다.

임영철(효명건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오후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풀리그 개막전에서 일본을 36-28, 8골 차로 대파했다.

경기 시작부터 한국은 베스트 멤버를 구성했다. 센터백에 이상은(3골.이트삭스)을 놓고 좌우 쌍포로 문필희(5골.효명건설)와 홍정호(6골.오므론)를 배치했다.

측면에 김남선(5골)과 박정희(1골.이상 효명건설), 피봇 허순영(2골.오르후스), 골키퍼 오영란(효명건설) 등 2004년 아테네올림픽 멤버들이 대거 나선 한국은 전반을 19-11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후반 들어 김온아(8골.효명건설)와 유현지(1골), 정지해(2골.이상 삼척시청) 등 신예들을 골고루 기용하고도 점수 차를 계속 유지하면서 낙승했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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