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남한고등학교 핸드볼팀 체육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선수들의 안전을 도모하게 됐다. 남한고는 12일, 10시 체육관에서 박세영 교장과 윤완채 도의원, 안종열 운영위원장,전용운 동문회장, 최낙성 애니메이션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준공식을 가졌다. | ▲ 좌로부터 전용운 남한고 총동문회장,안종열 운영위원장, 윤완채 도의원, 박세영 남한고 교장, 최낙성 애니고 교장 © 시티뉴스 | | 남한고 체육관 바닥공사는 윤완채 도의원(경기도의회 교육위원)이 선수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보다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을 지원해 이뤄지게 됐다. 체육관 바닥공사는 지난 4월 설계에 착수하고 약2개월에 걸쳐 바닥공사비 2억원과 냉난방 시설 8900만원 등 총 2억8900만원을 들여 시설 개선공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준공식에서 박세영 남한고 교장은 \"그동안 시멘트 바닥에서 훈련을 한 선수들을 보면 마음이 안타까웠다\"며 \"부상을 당해가면서도 전국 1위 자리까지 오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 \"시멘트 바닥에서 마루 바닥으로 교체가 된 것은 윤완채 도의원의 노력을 이뤄진 것으로 윤 의원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윤완채 도의원도 \"보다나은 환경속에서 더욱 훈련에 열중해 좋은 성적을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선수대표도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해 전국 1위 자리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남한고 체육관은 선수들이 훈련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시멘트 바닥으로 되어 있어 훈련도중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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