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종하 대한핸드볼협회 명예회장이 16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핸드볼 비사를 담은 책 `당신들은 왜 핸드볼에 목숨을 거는가\'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고교 시절과 육군사관학교 생도 시절 핸드볼과 인연을 맺었던 김 명예회장은 1981년 핸드볼협회 회장을 거쳐 대한체육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핸드볼협회 명예회장을 맡아 여전히 핸드볼에 애정을 쏟고 있다.
김종하 명예회장은 이 책에서 한국 핸드볼이 세계정상에 오르기까지 숨은 애환을 담았다.
김 명예회장은 \"올림픽 도전사를 중심으로 쓰다 보니 음지에서 일했던 지도자들 이야기를 많이 담지 못했다\"면서 핸드볼인들이 힘을 모아 세계정상 자리를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회에는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핸드볼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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