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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슈퍼리그>부산시설관리공단, 경남개발공사 꺾고 6연승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6.20
조회수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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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

여자 실업핸드볼 부산시설관리공단(이하 부산)이 경남개발공사(이하 경남)를 1점차로 꺾고 다이소 2009 핸드볼슈퍼리그코리아 6연승을 달렸다.

부산은 20일 오후 1시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부 2차대회 1차전에서 24-23으로 이겼다.

전반전에만 7골을 책임진 윤아름(11)을 앞세워 전반전을 11-10, 1점차로 앞선 부산은 후반 중반 윤아름이 퇴장당해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후 착실하게 점수를 보태 결국 점수차를 유지해 승리를 거뒀다.

경남은 정소영(8골)과 정지희(6골)가 분전했으나 결국 점수차를 뒤집지 못했다.

지난 시즌까지 히포방크에서 뛰었던 골키퍼 문경하는 경남 소속으로 이날 경기에 출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부산은 6승2패 승점 12점으로 2위를 지켰고, 경남은 1무7패로 슈퍼리그 첫 승 달성에 실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특히, 부산은 지난 1차대회 1, 2차전에서 대구시청(27-32), 벽산건설(28-36)에 연패한 뒤 나머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이날 경기까지 6연승을 기록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남자부 2차대회 1차전에서는 김현찬(6골), 이성규(6골)를 비롯,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운 충남도청이 유동근(8골)이 분전한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에 29-24, 5점차 완승을 거뒀다.

충남도청은 3승4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인천(2승1무4패 승점 5. 3위)을 제치고 2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다이소 2009 핸드볼슈퍼리그코리아 2차대회 20일 경기 결과

▲남자부

인천도시개발공사 24 (11-13 13-16) 29 충남도청

▲여자부

부산시설관리공단 24 (11-10 13-13) 23 경남개발공사

박상경기자 s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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