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인천도시개발공사가 2009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2차대회에서 용병으로 전력을 보강한 웰컴크레디트 코로사에 완승을 거뒀다.
인천도개공은 23일 충북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에서 엄효원이 10골을 몰아친데 힘입어 코로사를 27-22로 꺾었다.
인천도개공은 3승1무4패를 기록했고 코로사는 3승5패가 됐다.
코로사는 정수영(6골)과 이두규(5골)가 분전했지만 외국인 선수 토미타 쿄슈케는 3골, 팔라마르 세르게이는 무득점에 그쳤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25-21, 용인시청이 정읍시청을 27-23으로 각각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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