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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뜨거운 선두경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6.24
조회수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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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다이소배 핸드볼슈퍼리그 여자부 선두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선두 벽산건설이 1차 대회 7전 전승 뒤 2차 대회 2연패를 당하는 사이 2위 부산시설관리공단과 3위 삼척시청이 2차 대회 2연승을 해 세 팀이 나란히 7승2패가 됐다.

삼척시청은 22일 충북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5-21로 물리쳤다. 삼척시청은 부산시설공단을 골득실에서 앞서 2위로 뛰어올랐다. 선두권 세 팀의 골득실은 벽산건설(+53), 삼척시청(+31), 부산시설공단(+3) 순이다. 1위 팀은 오는 9월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다.

삼척시청은 오스트리아에서 복귀한 우선희가 부상으로 뛰지 못한 가운데 정지해(8골)-유현지(5골)-박지현(4골) 트리오의 골이 폭발하며 전반(16-8)에 이미 승부를 갈랐다. 경남개발공사는 1무8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남자부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웰컴크레디트코로사와의 경기에서 전반에 9-16, 7골차로 뒤졌으나, 후반에 대역전극을 펼치며 27-22로 승리해 2위로 뛰어올랐다.

<한겨레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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