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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슈퍼리그>상무, 웰컴코로사 제압 \'4G무패 신바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7.16
조회수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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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자 실업핸드볼 상무가 웰컴코로사를 제압하며 4경기 연속무패의 호조를 이어갔다.

상무는 15일 오후 강원도 삼척 체육관에서 펼쳐진 다이소 2009 핸드볼슈퍼리그코리아 4차전(3차대회 1차전)에서 웰컴코로사를 26-22로 꺾었다.

상무는 전반전에 이상욱(6골)과 김경민(4골)의 공격과 골키퍼 이창우의 선방에 힘입어 전반전을 14-10으로 앞선 채 마쳐 승기를 잡았다.

상무는 후반전 전홍규(7골), 김장문(4골), 이두규(3골)를 앞세운 웰컴코로사의 반격에 주춤했지만, 공방전을 이어간 끝에 점수차를 유지해 결국 승리를 거뒀다.

선수 수급 및 군 훈련 문제로 2차대회 막판부터 슈퍼리그에 참가한 상무는 2승2무 승점 6점(5위)으로 무패행진을 4경기로 늘렸다.

웰컴코로사는 3승2무8패 승점 8점으로 4위에 그쳐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여자부에서는 최하위 경남개발공사(이하 경남개공)가 정읍시청을 꺾고 두 번째 승리를 낚았다.

경남개공은 전반전에 서영미(8골)를 앞세운 정읍시청의 공세에 밀려 전반전을 12-13, 1점차로 뒤진 채 마쳤으나, 후반전에 정소영(10골), 정지희(5골), 김수진(3골)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고 짜릿한 역전승을 했다.

이날 승리로 경남개공은 2승1무12패 승점 5점(8위)을 기록하며 정읍시청(3승12패 승점 6. 7위)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다이소 2009 핸드볼슈퍼리그코리아 15일 경기 결과

▲남자부

상무 26 (14-10 12-12) 22 웰컴코로사

▲여자부

정읍시청 23 (13-12 10-12) 24 경남개발공사

박상경기자 s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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