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대구시청이 2009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에서 4연승을 거두며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청은 16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풀리그에서 송해림이 6골, 이민지가 5골을 넣은데 힘입어 서울시청을 25-24로 꺾었다.
대구시청은 9승6패(승점 18)로 단독 3위에 오르며 공동 선두 벽산건설과 삼척시청(이상 12승3패.승점 24)을 추격했고 지난 2일 정읍대회에서 서울시청에 1골차로 패했던 아픔을 되갚아줬다.
남자부에서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유동근(7골)을 앞세워 충남도청을 27-24로 물리치고 5승2무6패를 기록했다.
ct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