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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에 국내파만 출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11.17
조회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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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린 기자]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다음 달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에 국내파 선수들만 출전하기로 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 12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평가전과 기술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중국에서 벌어질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설 16명의 엔트리를 국내파로 확정지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재영(53, 대구광역시청) 감독과 김운학(46, 용인시청) 코치가 이끌 이번 대표팀은 우선희(31) 명복희(30) 이민희(29) 문경하(29) 김차연(28) 문필희(27) 박혜경(27)을 제외하면 19~25세의 선수가 9명으로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대표팀에 비해 현격히 평균 연령이 낮아졌다.

이번에 구성된 대표팀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 브라질 앙골라 호주가 참가, 서울에서 열리는 2009 SK 국제 여자 그랑프리를 통해 세계선수권대회에 대비한 실전 훈련을 쌓을 예정이다.

◆대표팀 명단=우선희 장은주 정지해 유현지(이상 삼척시청) 박혜경(서울시청)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 이민희(GK) 명복희 남현화(이상 용인시청) 문필희 유은희 김온아(이상 벽산건설) 권한나(한국체대) 주희(GK) 김차연(이상 대구광역시청) 문경하(GK, 경남개발공사)

parkl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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