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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내달 세계선수권대회 앞서 모의고사 치른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11.19
조회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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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SK 국제 그랑프리대회

 한국여자핸드볼이 12월5일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중국 장쑤성)에 앞서 모의고사를 치른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SK 국제여자핸드볼 그랑프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프리카 대표 앙골라와 남미 강호 브라질, 오세아니아 대표 호주가 참가한다.

 브라질과 앙골라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국이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조별예선에서 브라질에 32대33으로 패한 바 있다. 주전 대다수가 유럽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앙골라도 전력이 만만찮다.

 이재영 대표팀 감독(대구시청)은 "그동안 올림픽에 비해 세계선수권대회 성적이 안좋았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직력을 점검해 상위권 입상을 노려보겠다"고 했다.

 < 스포츠 조선,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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