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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선수권>최태원 협회장 \"국제 핸드볼 발전에 힘 보태겠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12.09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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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중국)=뉴시스】박상경 기자 = \"한국의 위상에 걸맞게 국제 핸드볼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49)이 핸드볼 외교의 본격적인 첫 걸음을 뗐다.

최 회장은 8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 제19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세계선수권대회 예선 D조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중국 장쑤성 창저우의 트레이더스 푸두 호텔에서 \'국제 핸드볼 친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최 회장과 대한핸드볼협회가 한국 핸드볼의 국제 위상 제고 등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하산 무스타파 IHF(국제핸드볼연맹)회장 및 임원진, 대회 관계자 및 선수단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국제대회 호성적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라선 한국 핸드볼이 세계인의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 제 23대 핸드볼협회장에 취임한 최 회장은 그동안 핸드볼 전용구장 건립 및 유소년 지원사업 등 핸드볼계 현안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1년 간의 협회장 임기를 보낸 최 회장은 무대를 세계로 넓혀 그간 축소됐던 한국의 국제무대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산 IHF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준 최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한국 핸드볼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밖에 최 회장은 내년 8월 서울, 천안, 광주 등 3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제 17회 IHF 여자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 각국 대표단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여자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는 대륙별 예선을 거친 24개국의 20세 이하 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핸드볼협회는 지난 11월11일 여자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최태원)를 발족,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관련사진 있음>

s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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