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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핸드볼협회장 \"주니어대회 성공이 목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12.28
조회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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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연합뉴스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 (창저우<중국>=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주니어 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를 알리고 국제 핸드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가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중국 창저우에서 개최됐다. 8일 오후 창저우 트레이더스 푸두 호텔에서 열린 \'국제 핸드볼 친선의 밤\'에서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국제핸드볼연맹과 아시아핸드볼연맹 등 핸드볼 단체 임원진과 각국 선수 대표단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2009.12.8 kane@yna.co.kr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은 \"내년 8월 예정된 세계주니어여자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핸드볼의 위상과 역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23일 저녁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핸드볼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2009년이 핸드볼 발전의 도약대를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내년은 도약대를 박차고 오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년 계획을 밝혔다.

핸드볼협회가 내년에 중점을 둔 사업은 8월에 서울과 광주광역시, 천안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여자선수권대회다.

24개국에서 20세이하 선수 600여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각국의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협회는 지난 8월 올림픽 펜싱경기장을 리모델링해 핸드볼 전용경기장으로 조성하는 양해각서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체결한데 이어 내년 4월에는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4월 출범한 핸드볼발전재단도 내년에 꿈나무 육성 사업과 핸드볼을 소재로 한 게임, 문학, 사진, 영화 공모전을 개최하고 20여억원의 발전기금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종하 핸드볼명예회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으며 윤경신(두산)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최태용 기자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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