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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읍시청, 서영미 10골...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첫 승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1.06
조회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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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는 인천도시개발공사-상무 나란히 승리, 8강 진출

 

정읍시청이 10골을 터뜨린 서영미의 활약을 앞세워 \'2010 SK 핸드볼큰잔치\'서 첫 승을 거뒀다.

 

정읍시청은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제2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A조 경기에서 한국체육대학을 24-20으로 꺾었다.

 

서영미의 활약과 함께 조선영도 6골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대학팀다운 패기로 맞선 한국체대는 김희주가 7골로 맹추격했지만 후반 체력저하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일을 내는 데 실패했다.

 

남자부에서는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가 충남도청에 22-17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인천도개공은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강일구의 선방에 큰 형님 조치효가 4득점을 해내며 손쉽게 승리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체대에서 영입한 국가대표 출신 심재복은 2득점으로 신고식을 했다. 충남도청은 윤시열이 6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패했다.

 

이보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상무가 조선대학교를 33-19로 물리치고 가볍게 승리했다. 상무는 이상욱이 6득점, 안종민이 4득점을 해내며 8강에 진출해 오는 10일 성균관대를 물리친 두산과 4강을 놓고 겨룬다.

 

[출처] 조이뉴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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