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인천도시개발공사가 2010 SK핸드볼큰잔치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
인천은 5일 송파구 방이동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토너먼트에서 엄효원, 조치효(이상 4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충남도청을 22-17로 완파했다.
충남도청은 윤시열이 6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등록선수 9명으로 승리를 얻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같은 남자부 상무도 조선대를 33-19로 가볍게 꺾고 4강에 올라 10일 두산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여자부 B조에서는 정읍시청이 한국체대를 24-20으로 물리치고 첫승을 올렸다.
◇5일 전적
▲남자부 토너먼트
상무 33-19 조선대
인천도시개발공사 22-17 충남도청
▲여자부 A조
정읍시청(1승) 24-20 한국체대(1패)
최태용기자 ct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