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스포츠서울
웰컴 크레디트 코로사가 6일 서울 잠실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핸드볼큰잔치 남자부 8강 토너먼트에서 경희대를 33-25로 이겼다.
공격에서 신홍철과 이두고, 이태영이 각각 7골을 터뜨리고, 수비에서는 마케도니아 출신 191cm 장신의 골키퍼 빅토르가 21개의 슛 중 8개를 막아내 38%의 방어율을 기록한 게 완승의 배경이 됐다.
이로써 코로사는 10일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승자 토너먼트 4강에서 맞붙게 됐다. 남자부 패자 토너먼트에서는 성균관대가 강원대를 32-21로 꺾고 결승 진출의 불씨를 살렸고, 여자부 A조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벽산건설이 부산시설관리공단에 32-28로 역전승을 거두고 첫 승을 올렸다.
오광춘기자 okc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