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벽산건설 신승 신인 조효비 활약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1.07
조회수
557
첨부

- 핸드볼큰잔치 ‘새내기 잔치’

- 남자부 코로사 4강 합류

 

[출처] 한겨례 김동훈 기자

 

경기 전에는 슈퍼리그 준우승과 전국체전 우승팀 벽산건설의 우세가 점쳐졌다. 그러나 슈퍼리그에서 3강 플레이오프에 아쉽게 진출하지 못했던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슈퍼리그 득점 2위 원미나(11골)를 앞세워 파상공세를 펼쳤다. 대표팀 막내 이은비와 심인영(이상 5골)도 힘을 보탰다.

 

전반을 18-13, 5골이나 앞섰고, 후반 초반에는 7골 차까지 벌렸다. 이변이 일어나는 듯했다. 벽산건설은 주포 문필희가 전반 무득점으로 부진했다. 막막하던 순간, 다음달 인천 선화여상을 졸업하는 새내기 조효비가 해결사 노릇을 했다. 조효비는 무려 10골을 터뜨렸고, 특히 후반 중반 승부처에서 연속 골을 넣으며 임영철 감독을 기쁘게 했다.

 

6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에스케이(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A조 경기에서 벽산건설이 조효비의 깜짝 활약으로 부산시설관리공단에 32-28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부에서는 웰컴크레디트코로사가 경희대를 33-25로 꺾고 승자 4강에 막차로 합류했다. 코로사는 이태영·신홍철·이두규가 사이좋게 7골씩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패자 1회전에선 성균관대가 강원대를 32-21로 물리쳤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남자부(토너먼트)

  웰컴크레디트코로사 33-25 경희대

  여자부(조별리그 A조)

  벽산건설(1승) 32-28 부산시설관리공단(1패)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