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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삼척시청, 핸드볼 ‘新라이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1.19
조회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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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ES 온누리 기자

 

만나면 으르렁댄다. 여자 핸드볼에 \'라이벌\'이 생겼다. 벽산건설과 삼척시청이 그 주인공이다.

 

두 팀은 20일 핸드볼큰잔치 결승전에서 올시즌 우승팀을 가린다. 18일 벽산건설은 30-21로 대구시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삼척시청은 부산시설관리공단을 33-22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2009년 이후 벌써 세 번째 결승 대결이다.

 

2008년까지 여자부 최강자는 2008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팀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벽산건설이었다. 하지만 2009년 삼척시청이 탄탄한 전력을 갖추면서 판도가 조금 바뀌었다.

 

2009년 첫 대회 핸드볼 큰잔치에서는 벽산건설이 손쉽게 우승했지만, 4개월간 이어진 수퍼리그에서는 삼척시청이 왕좌에 올랐다.

 

2009년 마지막 대회였던 전국체전에서 두 팀은 연장 후 승부던지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결과는 벽산건설의 승리. 벽산건설에는 김온아·문필희 등 올림픽 스타들이 버티고 있다. 삼척시청은 \'새얼굴\' 정지해가 이끈다. 신구대결이 볼 만하다.

 

온누리기자 [nuri3@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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