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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신, 17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1.22
조회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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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 황민국 기자

 

 '거포' 윤경신(37, 두산)이 핸드볼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내달 6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리는 제 14회 아시아선수권을 대비해 윤경신을 포함한 16명의 남자대표팀을 선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윤경신이 대표팀에 복귀한 것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17개월 만이다.                 장신(203cm)에도 불구하고 탄력이 넘치는 플레이를 일품인 윤경신은 지난 20일 끝난 핸드볼큰잔치에서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상을 차지하며 소속팀 두산을 우승으로 이끈 인물. 이외에도 일본에서 뛰고 있는 백원철(다이도스틸)과 카타르에서 뛰고 있는 이재우도 대표팀에 합류해 최강의 전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소한 2위를 차지해 2011년 스웨덴에서 열리는 제22회 세계남자선수권 출전권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 남자핸드볼대표팀(16인)강일구 용민호(이상 인천도시개발공사) 이창우(상무) 윤경신(두산) 박중규(두산) 박경석(상무) 정의경(두산) 심재복(인천도시개발공사) 오윤석(두산) 정수영(웰컴크레디트 코로사) 유동근(인천도시개발공사) 김태완(충남도청) 이태영(웰컴크레디트 코로사) 이상욱(상무) 백원철(다이도스틸) 이재우(카타르 아미)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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