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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여자청소년- 한국, 일본 꺾고 첫승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7.23
조회수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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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청소년핸드볼대표팀이 일본을 잡고 제2회 아시아여자청소년(U-18)선수권대회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박재수(휘경여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오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반치아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1차전에서 일본에 36-28, 8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2005년 태국에서 열린 제1회 대회에서 우승했던 한국은 이로써 대회 2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경기 초반 일본의 밀착 수비에 주득점원인 유은희(7골.인천여고)의 공격이 막히고 수비에서도 범실이 잦았던 한국은 16-18, 2점 차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추격에 나선 한국은 후반 14분 김선해(5골.휘경여고)의 골이 터지며 24-23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부터 김희주(8골.정신여고)와 한민희(6골.대구제일고) 등의 득점포가 폭발하면서 여유있게 승리했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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