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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여자청소년- 한국, 홍콩 45-9로 대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7.24
조회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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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볼이야. 농구야?’

 한국여자핸드볼이 24일 대만 타이페이시 반치아오체육관에서 계속된 제2회 아시아청소년(18세이하)선수권대회 풀리그 2차전에서 약체 홍콩을 45-9로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전날 일본에 역전승을 거둬 고비를 넘긴 한국은 한수 아래의 홍콩을 맞아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전반을 18-5로 끝내 일찌감치 승패를 결정지었다. 김이슬(동방고·10골)이 팀내 최다득점을 올렸고. 김선화(백제고) 허현경(정읍여고·이상 8골) 등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한국에 견주면 중등부팀에도 못 미치는 홍콩은 전날 1차전에서 대만에 11-32로 진 데 이어 2연패다.

 한국여자청소년대표팀은 2005년 제1회 대회에서 인도를 46-16으로 크게 압도했는데 이날 홍콩전에서는 최다득점 신기록에 2골이 모자랐다. 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한국 남녀 국가대표 통틀어 최다득점 경기는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몽골전. 한국남자대표팀이 59-7. 52점차로 이겼다.

 한국은 26일 카타르. 28일 대회 마지막날 대만과 최종전을 치른다.

<스포츠서울 김은희기자 e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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