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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 청소년대표, U-18 세계대회 정상 재도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7.25
조회수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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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 남자청소년 핸드볼대표팀이 세계 정상에 다시 도전한다.

김종순(원광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릴 제2회 세계남자청소년(U-18) 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05년 카타르에서 열린 초대 대회 결승에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 패배, 정상 문턱에서 좌절했던 한국은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컵을 품겠다는 각오다.

총 16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팀이 한 조가 돼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본선 라운드에 진출해 다른 조 팀끼리 다시 리그를 벌이고, 준결승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D조에 속한 한국은 26일 호주와 1차전에 이어 27일 이집트, 28일 스웨덴과 차례로 조별리그 예선을 치른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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