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아시아 2연속 정상 남 핸드볼, 광저우AG 청신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2.22
조회수
512
첨부
신구조화를 이룬 한국 남자 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 2연패에 성공하며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알사다카 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바레인을 32-25로 여유있게 물리쳤다. 2008년 이란 대회에 이은 대회 2회 연속 우승. 특히 이번 대회 12개 참가국 가운데 유일하게 7전 전승을 거뒀다. 윤경신. 백원철. 이재우 등 베테랑 멤버에 차세대 주역인 박중규 정수영 등이 탄탄한 짜임새를 구성하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한국은 이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1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일찌감치 따냈다.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편파판정’의 희생양이 되며 노메달의 수난을 겪은 한국 남자 핸드볼은 오는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자신감도 충전했다.
 
[스포츠서울] 정가연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