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골키퍼인 박찬영(27ㆍ두산)과 이민희(30ㆍ용인시청)가 2월28일 서울 가든파이브 웨딩컨벤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핸드볼 선-후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8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02년 결혼한 강일구(34ㆍ인천도개공)-오영란(38ㆍ벽산건설) 커플에 이은 두번째 골키퍼 부부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