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대구시청과 경남개발공사가 제2회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구시청은 25일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풀리그에서 이민지가 10골을 몰아친데 힘입어 서울시청을 25-22로 물리쳤다.
대구시청은 이민지와 함께 일본 출신 사쿠가와 히토미(5골), 백승희(3골)가 득점에 가세, 전반을 12-9로 앞서 나갔다.
서울시청은 이미경(13골)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정소영(8골), 남영신(5골) 등의 활약으로 정읍시청을 23-17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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