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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정읍시청, 대구시청 제압..여자부 혼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3.27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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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약체로 꼽히던 정읍시청이 대구시청을 제압하는 등 2010 SK핸드볼 슈퍼리그 여자부에서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정읍시청은 27일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에서 조선영이 9골, 서영미가 5골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대구시청을 23-20으로 물리쳤다.

정읍시청은 1패 뒤 첫 승을 올렸고 대구시청은 1승 뒤 일격을 당했다.

서울시청은 이미경과 윤현경이 7골씩을 몰아치며 이틀 전 강호 삼척시청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7-23으로 꺾었다.

삼척시청은 경남개발공사를 27-17로 가볍게 제압, 부산시설관리공단에 패한 충격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여자부에서는 연승을 거둔 팀 없이 1승1패씩을 주고받았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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