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우승 후보 삼척시청이 2010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에서 개막전 패배를 딛고 2연승을 달렸다.
삼척시청은 29일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에서 정지해가 9골을 넣고 장은주, 심해인이 5골씩을 보태 대구시청을 24-18로 가볍게 제압했다.
25일 첫 경기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에 일격을 당했던 삼척시청은 2승1패가 돼 선두권으로 나섰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경남개발공사에 19-25로 패하면서 1승2패가 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서울시청은 윤현경이 10골을 몰아쳐 정읍시청을 26-17로 물리치고 2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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