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북제일고와 의정부여고가 제34회 연맹회장기 전국 중고핸드볼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전북제일고는 30일 경북 구미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에서 삼척고를 26-21로 물리쳤다.
유성경이 8골, 김원정이 6골을 넣은 전북제일고는 김준용이 혼자 9골로 분전한 삼척고를 따돌렸다.
여고부에서는 의정부여고가 정읍여고를 27-22로 꺾고 우승했다. 김정은이 6골을 넣으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에는 유성경(전북제일고), 김미연(의정부여고)이 선정됐고 우수선수에는 임성훈(삼척고), 조은아(정읍여고)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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