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2010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에서 3연승 행진을 했다.
\'디펜딩 챔피언\' 두산은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 1라운드에서 충남도청을 27-25로 눌렀다.
피봇 박중규(9골)의 맹활약으로 힘을 낸 두산은 인천도시개발공사(27-24승)와 상무(19-17승)전에 이어 3연승으로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28일 웰컴론코로사를 물리치고 기세를 올렸던 충남도청은 1승1패가 됐다.
한편 상무는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1-17로 제압, 1승2패를 기록했다.
<스포츠칸 이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