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인천도시개발공사가 2010 인천컵 동아시아실업핸드볼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인천도개공은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부 풀리그 첫 경기에서 김민구(7골), 유동근(6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장수(중국)를 35-21로 물리쳤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에서 남녀 각 4팀 씩 총 8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동아시아 최강의 클럽을 가린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벽산건설이 호코쿠은행(일본)을 30-22로 물리쳤고 삼척시청은 정지해가 무려 12골을 몰아쳐 소니(일본)를 31-25로 꺾고 1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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