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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대표팀 첫 외국인 코치 영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4.16
조회수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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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골키퍼 키워라!
 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골키퍼 코치를 영입한다. 비교적 최약한 포지션인 골키퍼 부문을 강화하고 국제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다음달까지 외국인 골키퍼 코치를 선임해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여자대표팀은 이재영 감독과 두 명의 한국인 코치, 외국인 골키퍼 코치 등 네명이 코칭스태프를 구성해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협회 관계자는 \"외국인 골키퍼 코치와 6개월간 계약할 예정이며, 조만간 대상자를 물색해 본격적으로 영입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용은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입 대상자는 핸드볼 강국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출신이다.

 외국인 골키퍼 코치 영입 비용은 급여와 6개월 체류비를 포함해 총 50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비용 전액을 대한체육회로부터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외국인 골키퍼 코치를 통해 유럽의 다양한 골키퍼 육성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여자핸드볼이 국제대회 유망 메달종목이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스포츠조선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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