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노창길 기자 =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안동대회\'가 개최된다.
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핸드볼협회(회장 이만석)가 주최하는 대회로 실업팀 11개팀(남5·여6)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세미프로그리로 출범 두 번째 해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 성인 핸드볼 대회 중 최고 권위의 대회로 1라운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서울과 안동에서 열린다.
2라운드는 내달 5일부터 6월27일까지 광주와 전남 무안, 3라운드는 7월3일부터 13일까지 삼척과 충북 영동에서 풀리그로 개최된다.
8월5일부터 13일까지 상위팀들이 챔프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빠른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핸드볼 경기의 진면목을 관람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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