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삼척시청이 2010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에서 3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우승팀 삼척시청은 19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에서 정지해가 10골, 우선희가 5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정읍시청을 26-20으로 물리쳤다.
삼척시청은 지난달 첫 경기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에 덜미를 잡혔지만 이후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서울시청은 김경미(7골), 윤현경, 김선해(이상 6골)를 앞세워 경남개발공사를 28-26으로 꺾고 삼척시청과 공동 선두(3승1패)로 나섰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원미나(8골), 이은비(7골)의 활약으로 대구시청을 24-21로 물리치고 2승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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