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충남도청이 SK 2010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가볍게 물리치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충남도청은 20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에서 이상욱이 8골, 박경석이 7골을 몰아친데 힘입어 인천도개공을 32-27로 제압했다.
주축선수들이 군에서 제대해 정상 전력을 회복한 충남도청은 2승1패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인천도개공은 김환성(8골), 유동근(6골) 등이 분전했지만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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