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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일고·정읍여고, 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5.03
조회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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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경 기자 = 전북제일고와 정읍여고가 제65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전북제일고와 정읍여고는 3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고등부 결승전에서 각각 삼척고와 황지정보산업고(이하 황지정산고)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결승에 나선 전북제일고는 6골을 터뜨린 유성경의 활약을 앞세워 삼척고를 21-17, 4점차로 눌렀다.

전북제일고는 지난 1996년 이리상고 시절 나섰던 51회 대회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정읍여고는 황지정산고와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으나, 각각 7골 씩을 터뜨린 노현아, 손은순, 조은아의 활약에 힘입어 29-28,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89년 44회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던 정읍여고는 무려 21년 만에 왕좌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광운중과 인화여중은 각각 구리여중, 삼척중을 제압하며 남녀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s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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