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상경 기자 = 여자실업핸드볼 삼척시청이 부산시설관리공단(이하 부산시설)을 완파하며 2010 SK핸드볼슈퍼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삼척시청은 5일 오후 5시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혼자 11골을 쏘아올린 정지해의 활약을 앞세워 부산시설에 30-25, 5점차 완승을 거뒀다.
지난 1라운드에서 4승1패를 기록했던 삼척시청은 2라운드 첫 경기도 승리하면서 쾌조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부산시설은 1패를 추가, 3승3패가 됐다.
한편, 여자부 정읍시청은 오후 3시30분 같은장소에서 가진 경남개발공사(이하 경남개발)전에서 18-17, 1점차로 승리했다.
대구시청은 오후 6시30분 열린 2라운드 1차전에서 서울시청을 22-19로 제압했다.
정읍시청과 대구시청은 각각 2승4패, 경남개발과 서울시청은 나란히 3승3패를 기록했다.
◇2010 SK핸드볼슈퍼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 결과
경남개발 17 (9-8 8-10) 18 정읍시청
삼척시청 30 (15-10 15-15) 25 부산시설
서울시청 19 (11-10 8-12) 22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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