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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상무 `우리는 강호 킬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5.11
조회수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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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패기의 상무가 SK 2010 핸드볼슈퍼리그에서 상위팀을 연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영신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상무는 10일 광주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남자부 풀리그에서 고경수가 10골을 몰아친데 힘입어 충남도청에 24-22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8일 1위를 달리는 두산을 꺾었던 상무는 2위 충남도청(3승3패)까지 물고 늘어지며 3승4패가 돼 승점 6으로 공동 2위까지 뛰어 올랐다.

고경수가 친정팀을 울렸다. 충남도청에서 뛰다가 작년 4월 입대한 상병 고경수는 10-13으로 끌려가던 후반 연속골을 넣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종료 2분30초를 남기고 22-19로 앞서가던 상무는 충남도청 박경석에게 골을 허용, 22-20으로 쫓겼지만 고경수가 연속 두골을 터뜨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은 정의경(8골), 송인준(7골)의 활약으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7-23으로 누르고 1위(5승1패) 자리를 지켰다.

한편 슈퍼리그는 6월24일부터 전북 무안 스포츠파크체육관으로 옮겨 재개된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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