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기공식 환영사에서 핸드볼 발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투자를 약속하고 “오늘의 기공식은 핸드볼이 국민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인기스포츠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지부진했던 전용경기장 건립
움직임이 재점화 된 계기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과
러시아의 예선전 경기 관람 직후 핸드볼인들의 전용 경기장에 대한 염원을 전해들은 정부 측에서 적극 지원을 약속했고, SK가
공사비 기부를 약정하면서 본격화됐다.
SK그룹은 “핸드볼인의 22년 꿈이 1년 6개월여만에 마침내 현실이 됐다”며 “이날 기공식은 88올림픽 여자대표팀이
금메달 획득 직후부터 핸드볼인들 사이에 오랜 염원이었던 전용경기장 확보가 현실화되는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 뉴스
win5858@fnnews.com김성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