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여자핸드볼팀이 제4회 태백산기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우승했다.
상명대는 30일 강원도 태백 황지정산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경기에서 남부대를 28-25로 꺾었다.
이번 대회 여대부에는 이 두 팀 밖에 출전하지 않아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상명대가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상명대가 전국 규모 대회 여대부에서 우승한 것은 2005년 9월 인천 강화에서 열린 추계 전국대학핸드볼대회 이후 2년여 만이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