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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주니어대표, U-21 세계대회 출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8.12
조회수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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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이하 남자 주니어핸드볼대표팀이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마케도니아에서 열리는 제16회 세계주니어(U-21)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최태섭(성균관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학생 에이스로 16명을 꾸려 대회 4강을 목표로 지난 11일 장도에 올랐다.

목표는 4강 진출이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은 2년 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 1985년 제5회 대회부터 출전해왔지만 1989년 7회 대회 때 9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고 매번 10위권 밖에서 맴돌았다.

모두 20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5팀씩 한 조가 돼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 3위가 본선 라운드에 진출해 조별리그 전적을 안고 다시 리그를 벌이고, 준결승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D조에 속한 한국은 13일 스페인, 14일 슬로바키아, 16일 브라질, 18일 덴마크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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