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1세 이하 주니어핸드볼대표팀이 제16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본선라운드(12강)에서 3전 전패를 당하며 11-12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최태섭(성균관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빌랴니니즈모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본선라운드 2조 최종전에서 러시아에 33-35, 2점 차로 무릎을 꿇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치러진 본선라운드 1차전에서 슬로베니아에 33-34로 아쉽게 패한 뒤 크로아티아와 2차전에서도 24-40으로 참패한 한국은 이로써 조 꼴찌로 처졌다.
한국은 오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11-12위 결정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박성민기자 min7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