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일초등학교 핸드볼교류가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렸습니다.
남자초등부는 지난 7월 태백산기전국종합핸드볼대회 우승팀인 동부초등학교를 비롯하여 태백장성초등학교가 참여했고, 여자부는 가능초등학교, 태백황지초등학교가 한국 대표로 교류전에 참여했습니다.
한일 초등학교 핸드볼교류는 지난해 일본 교토에서 1회 교류전으로 시작해 당시 인천 부평남초등학교가 한국 대표로 출전해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 주관하고, 하남시와 하남시핸드볼협회가 후원을 하였습니다.
일본 선발팀은 36명(임원 8명, 남초 15명, 여초 13명)이 23일 입국하였습니다.
경기 일정은 24일 동부초와 일본선발(남자부)의 경기를 시작으로 의정부 가능초와 일본선발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결과는 동부초가 일본선발에 23:19로 승리하였으며, 가능초 역시 일본선발에 23:16으로 승리하였습니다.





25일은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관람으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롯데월드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26일은 태백 장성초와 일본선발(남자부), 태백 황지초와 일본선발(여자부)의 경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경기 역시 장성초가 일본선발을 22:18로 물리쳤으며, 황지초가 일본선발을 18:14로 꺾고 일본선발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