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전국핸드볼연합회’(송진수 회장 /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가 올해 4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서울의 핸드볼 스포츠클럽 운영이 가능한 초등학교(5)와 중(10)․고등학교(5) 총 20개교를 ‘핸드볼 스포츠클럽 중점학교’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중점학교로 지정된 학교에는 총 2백만원의 운영비와 핸드볼 용구, 클럽대회 참가비 등도 지원받는다. 이는 핸드볼의 저변확대를 위한 학교체육 활동의 활성화를 위함이다. 또 참여하는 스포츠로써의 핸드볼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학생선수 육성 다변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각 학교의 스포츠클럽들은 주말 리그전과 방학 중에 개최되는 경기나 대회에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외에도 학교체육대회와 방과 후 다른 학교와 연계한 대회도 열린다. 특히 중점학교 운영 결과를 토대로 우수실천사례를 분석하여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연합회는 이 사업을 계기로 핸드볼 종목이 학교스포츠로써의 정착뿐만 아니라 학생선수 육성 체제에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 핸드볼 스포츠클럽 중점학교 명단>
초등학교 (5개교) | 내발산초등학교 (강서구) , 미성초등학교 (관악구), 신동초등학교(서초구), 숭인초등학교(강북구), 월계초등학교(노원구) |
중학교 (10개교) | 여의도중학교 (영등포구), 선유중학교 (영등포구), 장지중학교 (송파구), 석촌중학교 (송파구), 봉원중학교(관악구), 신상중학교 (노원구), 사대부중학교 (성북구), 번동중학교 (강북구), 광운중학교 (노원구), 청운중학교 (종로구) |
고등학교 (5개교) | 잠실고등학교 (송파구), 청량고등학교 (동대문구), 휘경여자고등학교 (동대문구), 하나고등학교 (은평구), 문현고등학교 (송파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