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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강습회 및 심판검정 강습회 개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0.10.11
조회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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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심판계의 인력발전 및 배출 위해 열린 강습회 


2010년 10월 2일, 대한민국 핸드볼인들이 심판인으로 제 2의 도전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체육대학교에 모였다. 바로 ‘엘리트 강습회 및 심판검정 강습회’를 듣기 위해서다. 다음 날 3일까지 이어진 이번 강습회는 10월 6일 창원에서 열릴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심판과 감독관 17명에게는 변경 룰 강습을, 심판 1․2급 응시자 85명에게는 자격증 획득의 기회 제공을 위해 대한핸드볼협회 주최로 열렸다.

 

현명한 심판과 유능한 지도자 되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  

  
잠시 쉬는 시간에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송명성씨를 만났다. 그는 이번 심판검정 강습회를 자신에게 찾아온 ‘최고의 기회’라고 표현하며 “나의 선수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규칙을 준수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심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렇게 심판검정 강습을 듣기 위해 등록한 참가자들 대부분이 핸드볼선수출신들이었다. 그 외에도 일반인이나 운동부 지도자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다. ‘제2회 SK핸드볼슈퍼리그코리아’대회에서 남자부우승을 차지한 두산베어스의 홍기일 코치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도 송명성씨와 같은 강의를 듣기 위해 이 날 등록했다. 이미 최고의 팀을 이끌고 있는 그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 심판자격증 획득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었다. 또 “이것을 계기로 나를 믿고 따르는 두산베어스의 엘리트선수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지도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겸손함까지 갖춘 훌륭한 지도자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개정규칙에 대한 이해와 실전강화 강의에 힘쓴 강사들       


강습회 첫 날이 끝나갈 저녁 무렵 만난 박종하 시험문제출제위원은 “실제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숙지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출제경향에 대해 밝혔다. 이를 위해 강태구 강사(실업연맹 전무이사)는 강습회 첫 날부터 심판 1․2급 응시자들을 위해 “만약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반드시 질문 할 것”을 매번 강조했다. 이와 달리 엘리트강습회는 매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실제 경기사진들을 모델로 한 심화규칙이론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최병장 강사(협회 꿈나무.상벌이사)는 “다가올 전국체전에서 개정된 기본 규칙을 숙지하여 실전에서 정확한 심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참여자들에게 특별히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심판검정 1․2급 합격자는 대한핸드볼협회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심판검정 강습 접수

 

대한핸드볼협회 전무이사 인사말씀

 

이론강습

 

실기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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