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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올림픽 티켓’ 도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8.30
조회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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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홈팀 카자흐스탄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각 대륙 2위 팀과 세계선수권대회 2~7위 팀 등 12개국이 참가해 내년 3월28일부터 열리는 세계대회 예선에서 다시 한번 올림픽 티켓에 도전하게 됐다.

한국은 29일 밤(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3차전에서 이란 심판의 극심한 편파판정을 뚫고 카자흐스탄에 32-31, 1골 차로 이겼다. 한국은 카자흐스탄, 일본과 2승1패 동률을 이뤘으나 카자흐스탄에 골 득실차(한국 0, 카자흐스탄 +5)에서 뒤져 2위가 됐다.

한국은 25-30으로 뒤진 경기 종료 5분 전부터 대역전극을 펼쳤고, 31-31 동점에서 종료 20초 전 김온아(효명건설)의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한겨레  김동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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