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출사표 선언을 위해 남녀 대표팀은 지난 11월 4일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결단식을 가졌다. 이 날 대표 선수들과 핸드볼관계자들의 모습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모두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핸드볼인으로 도약 선언
이 날 결단식에서 한정규 부회장은 선수들에게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핸드볼인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핸드볼의 드높은 위상이 세워지는 훌륭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이 그 노력의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랑스러운 태극 전사로 돌아올 것 약속한 대표 선수단

한부회장의 이러한 격려에 힘입어 남녀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강일구, 허순영 선수가 힘찬 목소리로 결의문을 낭독했다. 낭독 선언한 두 남녀주장은 앞으로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 결의했고, 한부회장은 강일구, 허순영 선수에게 대표팀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대표팀이 광저우에서 자랑스러운 태극전사의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것을 기대해본다.
